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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을 설치하고 라이브러리 폴더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그럼 아이폰 백업은 어디다 하란 말이냐~~~!!! 라고 걱정 중이실텐데

라이브러리 폴더 있습니다!!!!!!

기본 파인더 창에는 안보일 뿐입니다.

라이브러리 폴더 접근 방법은

파인더창을 하나 열고 위에 나타나는 파인더 메뉴중에서 '이동'  탭을 마우스로 한번 누르고

alt키를 누르고 있으면 라이브러리 폴더가 나타납니다~!!!!!!

alt키를 누르고 있을때만 나오니깐 조심하세요~!!!

참고로 아이폰 백업 폴더는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입니다~ 
:
Posted by Alguds

//autoLock을 켜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고 아이폰이 잠긴다. 구현은 아래와 같이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idleTimerDisabled = NO;


// autoLock을 끄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다. 구현은 아래와 같이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idleTimerDisabled = YES;

:
Posted by Alguds
 .plist 파일에 가서 화면에서 아무행이나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Add row 선택

그리고 Status bar is initially hidden 옵션을 선택하고 그 값을 YES로 변경한다.

아래와 같이 나오면 성공~!



 
:
Posted by Alguds
2010. 7. 28. 20:36

맥에서 토렌트 사용하기 Mac Life2010. 7. 28. 20:36

토렌트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들다....

윈도우 환경 뿐만 아니라 맥에서도 토렌트가 사용가능하다!!

맥에서 아래의 주소를 들어가보면
자동으로 자신의 컴퓨터 환경에 맞게 파일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익숙한 아이콘을 볼 수 있다. 윈도우환경에서의 아이콘보다 더 세련되게 보인다!!!
설치는 간단하다... 너무간단하다.!! uTorrent 버튼을 Application 폴더에 드래그 하면 끝!!!
이래서 맥을 쓴다.ㅋㅋㅋ


설치후 실행해 보았다!
인터페이스는 거의 똑같다.
스타크래프트2를 토렌트로 받고있다!ㅋㅋㅋㅋ





:
Posted by Alguds
새로 장만한 무선 키보드를 위해 키스킨을 구매 하였습니다.
리어스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국산이지만 예전부터 키스킨과 핸드폰 케이스('링케'라고 부릅니다)등 몇개를 직접 사용했었기 때문에 믿고 구매 하였습니다.
A/S도 아주 좋은 회사 입니다. 연아폰 링케가 처음 나왔을때 적외선 센서의 오작동 초기 불량문제가 있었는데... 새로운 제품으로 하나 더 보내주더군요... 중소기업이지만.. 빠르고 친절한 A/S를 경험했기에... 그뒤로 리어스만 씁니다.
가격은 리어스 홈페이지 가면 9,7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리어스 직원 절대 아닙니다....)
리어스 키스킨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삼성 울트라씬 노트북에 처음 사용했었기 때문에 품질은 걱정 안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것이 키스킨이 키보드에서 잘 안떨어 진다는 것입니다... 키보드를 엎어놔도.. 키스킨이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것도 실험해 보았는데.. 역시 안떨어지는군요~~ 완전 만족입니다.
제가 키스킨을 사용하는 이유는 딱 이렇습니다.
1. 키보드 오염방지
2. 타이핑 소음제거
특히 애플키보드는 색이 흰색이라서 오래쓰면 때가 묻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왔습니다.!!!

키스킨과 a/s 받을때 필요한 반송용 봉투가 들어있습니다.

구매 할 때 사용기종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키스킨 착용 전 모습입니다.

키스킨 착용 후 모습입니다. 사진에서의 모습은 투명도가 많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투명합니다.

무선키보드의 크기가 맥북프로 키보드와 사이즈가 같기때문에 맥북에도 놔봤습니다.
착용전의 모습과 차이가 확실히 나는군요~~
맥북전용으로 키스킨을 하나더 사고 싶네요;;;;;

:
Posted by Alguds
애플 무선 키보드를 구매 하였습니다. 
저의 맥북프로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작업할때 노트북 키보드는 손목이 불편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무선이라서 지저분 하지 않을것 같고.. 특히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하시는 분한테는 필 수 아이템이죠!
역시 가격이 가격인지라.. 벌크로 구매를 하였는데.. 프리즈비나 a#에서 볼 수 있었던... 작고 예쁜 박스는 없었고 그냥 키보드에 비닐만 씌여 있습니다..;;; 벌크지만 배터리가 들어있었습니다. AA형 두개를 사용합니다. 배터리 넣는 곳은 전원 버튼이 있는 반대편 사이드에 있습니다. 동전같은걸로 돌려서 열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아래 사진은 비닐이 씌여 있는 사진인데.. 너무 투명해서 비닐이 보이지 않는군요...

옆보습입니다...
다른 키보드 제조사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ㅎㄷㄷ 정말 얇고 가볍습니다.
전원 버튼이 옆에 있습니다. 무선이라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전원 버튼은 필수 입니다.

크기비교 해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락스 무선 키보드와 비교했습니다.
아이락스는 펜타그래프 형식의 키보드로 유명합니다. 타자치는 맛이 있는 키보드 입니다. 
애플 키보드는 아이솔레이트 형식이라고 불리죠...

:
Posted by Alguds
2010. 7. 2. 22:46

애플 매직 마우스 벌크 사용기 Mac Life2010. 7. 2. 22:46

맥북을 구매 한뒤로 트랙패드의 편리한 기능과 멀치터치 기능때문에 처음에는 트랙패드에 친숙해 지기위해 애를 썼지만... 역시 마우스의 필요성을 항상 느꼈기 때문에 마우스를 찾아보던 중 애플 매직 마우스에 꽂혀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한번 ㅎㄷㄷ 그래서 벌크 제품을 구매 하였습니다. 매직 마우스의 평이 대부분 안좋게 나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은 없네요~~ 

포장상태는 아래와 같이 부직포 하다 씌여 있는게 끝입니다.;;;;


아래의 모습입니다.


개봉 했습니다... 그냥 꺼내면 끝입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해보세요 ㅋㅋ

마우스를 클릭해보면 마우스 버튼만 눌리는것과는 다르게 마우스 전체가 클릭되는 느낌이 납니다. 밑에 모습입니다.
벌크지만 배터리가 들어있네요~ 전원 버튼은 너무작고 많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켰다 껐다 하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 데스크탑에 사용하고 있는 아이락스 레이저 마우스 RF-7550L Nano 와 크기 비교입니다.

높이를 비교해 봤습니다... 꼭 우리나라의 검정색 중형차와 길바닥에 붙어서 다니는 외국의 스포츠카를 비교하는것 같네요..ㅋㅋ


:
Posted by Alguds
2010. 6. 28. 00:49

SGP 슈타인하일 액보필름 SQ Mac Life2010. 6. 28. 00:49

나의 사랑스러운 맥북을 위하여 SGP 슈타인하일 액보필름 SQ을 구매해 주셨습니다...

내가 입는 반팔옷 하나도 그렇게 안비싼것 같은데... 필름 하나에... 3만원이라니....쩝...

코엑스 에이샵에서 구매해 주셨습니다...

에이샵 가는건 항상 즐거웡~ㅎㅎㅎㅎ

슈타인하일 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독일제 같지만... 일제라네요..

이놈은 또 붙이는데 얼마나 걸리려나?????

암튼 요즘 맥북때문에 산다.ㅋㅋㅋㅋ

:
Posted by Alguds
2010. 6. 26. 13:51

MacBook Pro 13inch wrapsol 부착기 Mac Life2010. 6. 26. 13:51

명동 프리즈비에서 wrapsol 을 사왔다.. 가격은 59,000원.... ㅎㄷㄷㄷ
머 이리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나의 맥북에 기스나는건 못보겠다;
원래는 SGP제품을 사려고했었지만 없길래 그냥 샀다;;;;
made in USA 라는것만 믿고!!! 손목부분도 보호 필름이 있는것이 맘에 들었다.
다른제품과는 다르게 그냥 붙이는 것이 아니라 액체를 이용해서 붙인다
상당히 어려웠다;;;;; 거의 한시간 넘게 씨름하다가 거의 했지만.. 먼가 이상하게 붙인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명동 프리즈비에서 부착서비스만 무려 15,000원이라고 하기에...... 그냥 내가 붙였다....

상판,하판,손목,터치패드,뒤모서리 보호필름과 뿌리면서 붙여야하는 액체... 머 이런것들이 들어있었는데... 포장상태는 엉망이었다. 필름을 그냥 대충 말아서 들어있었다...;;;; 머이래;;;;;또 손목에 붙이는 보호필름은 접혀져 있었다;;; 젠장...

붙이는 방법은 설명서에 나와있지만 아이폰에 붙이는 방법이 써있었다;;;;;;; 그래서그것보다는  www.wrapsol.com/support 에 가면 붙이는 동영상이 있는게 그거 보고 하는것이 더 좋다~  어떤 여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지만... 막상 제일 중요한부분인 어떻게 붙이는가는 편집됬다;;; 지들도 붙이기 어려운걸 아나보다;;;;

붙이는것 진짜 어려웠다.... 모하는 짓인가 혼자 생각했다........
암튼... 오늘의 주인공 나의 뉴맥북프로~ㅎㅎㅎ

붙이기 시작!!!
10분
20분
30분...
40분....
50분..........
60분..................
거의 한시간동안 붙인것 같다;;;;;;;; 이런........ 이건 왜이렇게 어렵나????
주의할점
1. 액을 너무 많이 뿌리면 맥북에 스며들수 있으므로 조심
2. 그래서 전원은 반드시 끄고 작업해야한다.
3. 붙일 위치를 정확히 해야한다.. 안그러면 미끄러진다.;;;; 필름이 당기면 늘어나는 기분도 들었다;;;;;필름이 늘어나서 맥북보다 커지더라;;; 그래서 다시 밀어넣었다.;;;; 암튼.. 진짜 붙이 어렵다... 욕나와....

하지만 붙이고 나서 보니 완전 대 만족!!!!
특히 다른 보호필름에 비해서 유선형인 맥북에 아주 잘 맞는것 같다. 다른 보호필름같은 경우네는 유선형 처리를 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좀 잘나낸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런게 전혀 없이 맥북의 유선형에 딱 맞는다!!!!!!! 또한 필름이 거의 투명해서 붙인건지 안붙인건지 모르겠다... 암튼 제품 자체는 만족이나...붙이는 방법은.. 정말......아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잘 붙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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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