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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 17:07

사이프러스 라르나카-2 여행/사이프러스2010. 7. 1. 17:07

이번 포스팅은 사이프러스 라르나카의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도시의 건물 외부색이 황토색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우중충하고 낡은 분위기가 많이 나는것 같았어요.. 시내 중심부의 아주오래된 고대시대의 유적지들로 보아 도시가 형성된지 엄청 오래된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시한복판에는 높진 않지만 번듯한 건물들이 많이 있었고 약간 주거지로 나가게 되면 오래되서 부서질것 같은 건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주거지로 사용되는 건물들도 대부분 색깔이 없이 우중충한 황토색이었습니다. 
날씨는 진짜 좋았는데.. 왠지 도시는 밝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도시가 그렇게 크지 않았던 느낌이 들고 가장 넓은 차선도 편도 3차선인것으로 기억이 나고 거의 2차선 이나 1차선 이었습니다.
버스같은 대중교통은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시내버스..... 한 번도 못봤습니다...

아래사진에보면 푸조 매장이 보이네요~ 놀랐던건.. 현대,기아 자동차 매장도 있었습니다.

건물들 색이 다 저렇습니다.




피자헛도 있어요~

일반 레스토랑도 있구요

여기는 주거지역 같습니다. 지중해성 기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열대지역 식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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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
2010. 6. 30. 18:51

사이프러스 라르나카-1 여행/사이프러스2010. 6. 30. 18:51

사이프러스에서 2009년 11월 4일~8일까지 5일을 머물렀습니다. 가기전에는 별로 기대를 안한지라....또 많은 정보를 알지 못했기에 치안이나 여러 상황들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짧게 일정을 잡았는데... 가서 후회 했습니다... 더 일정이 길었으면 더 많이 알고 보고 갈 수 있었을텐데.... 하고 말이죠..

사이프러스에 가기전에 지도도 많이 프린트해서 갔습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나 블로그에선 많은 정보를 알지 못했으므로 구글링을 해서 많이 찾았습니다.

가기전에 호텔과 렌탈카를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라르나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pick up 해주러 나온 렌트카 직원을 만났습니다. 차를 받고 예약한 호텔로 갔습니다. 렌트카 직원이 젊었었는데.. 참 친절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호텔은 제가 해외여행시에 자주가는 전세계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클럽 http://www.hotelclub.net/ 에서 하였습니다.. 제가 예약했던 호텔은 Cactus Hotel로 가격도 싸고 위치도 시내이며 공항과도 가깝길래...그냥 예약했었는데.. 완전 싼게 비지떡이었습니다.  일단 시설이 너무 노후 되었었고.... 화장실에 물도 잘 안내려가고... 샤워기 물도 잘 안나고오... 전자제품 충전할 outlet도 딸랑 하나;;;; 그것도 TV용으로 나와 있는것... 침대는 삐걱삐걱.. 직원은 불친철... 암튼.. 호텔이 가장 안좋은 기억이었습니다....  호텔이 하도 구려서.. 사진하나 안찍었네요;;;;;

제가 묵었던 호텔의 정보 입니다. http://www.cyprus-hotels.com/cactus_hotel_larnaca_cyprus.htm
사진상으로 괜찮아 보이죠???-------> 가보시면 압니다.


이 지도는 라르나카 시내 지도구요, 지도에서 99번 빨간색이 제가 있었던 호텔입니다. 별두개짜리 호텔입니다.;;;;;
시내는 별로 크다는 생각이 안들고 작았던것 같습니다.. 노란색길만 잘따라 운전하면 길 쉽게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그에 비하여 학회가 열렸던 The Golden Bay 호텔은 라르나카 근처에 있는 최고급 호텔로 유일한 5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과 비교되면서 입이 쫙쫙 벌어졌었습니다.  사이프러스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간곳이 호텔이었는데 너무 안좋아서 사이프러스에대한 첫 이미지가 안좋게 느껴졌었지만... 여긴 달랐습니다!!!! 지중해 해변가에 위치하며 시설하며 완전 최고!!! 
지금부터 구경한번 해보세요~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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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귀를 즐겁게 해주는 노래가 있습니다.

다들 이번 월드컵 주제가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공식 주제가는

콜롬비아 출신 여가수 샤키라(Shakira)가 부른 '와카와카(WakaWaka)'입니다.

하지만 공식주제가 보다 더 사랑받고 있는 노래가 있으니 바로

케이난 K'NAAN 의 Wain' Flag 입니다.

이곡은 월드컵 개막 당시 축하 공연 때 연주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감과 토속성을 아주 잘 나타내어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색깔을 잘 나타내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미들템포 속에 읊조리는 듯한 보컬은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을 그대로 보여주며 시종일관 들리는 아프리카 토속 악기들의 연주와 중후한 코러스는 단조로운 멜로디임에도 곡을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곡은 원래 지난 5월에 발매한 Troubadour(Champion Edition)'앨범에 수록된 리믹스 버전이며 원래는 코카콜라 캠페인의 서포팅 곡으로 쓰인곡입니다. 

'내게 자유와 열정을 주세요, 너 높이 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로 시작되어 자유와 열정이라는 월드컵의 모토를 주제로 세계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Give me freedom, give me fire, give me reason, take me higher.
See the champions, take the field now, you define us, make us feel proud.
In the streets are, exaliftin', as we lose our inhabition.
Celebration it's around us, every nations, all around us.
Singin' forever young, singin' songs underneath that sun.
Let's rejoice in the beautiful game.
And together at the end of the day,
WE ALL SAY:
When I get older, I will be stronger.
They'll call me freedom. Just like a wavin' flag.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When I get older, I will be stronger.
They'll call me freedom. Just like a wavin' flag.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x2]
Give you freedom, give you fire, give you reason, take you higher.
See the champions, take the field now, you define us, make us feel proud.
In the streets are, exaliftin', as we lose our inhabition.
Celebration it's around us, every nations, all around us.
Singin' forever young, singin' songs underneath that sun.
Let's rejoice in the beautiful game.
And together at the end of the day,
WE ALL SAY:
When I get older, I will be stronger.
They'll call me freedom. Just like a wavin' flag.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When I get older, I will be stronger.
They'll call me freedom. Just like a wavin' flag.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x2]
WE ALL SAY:
When I get older, I will be stronger.
They'll call me freedom. Just like a wavin' flag.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When I get older, I will be stronger.
They'll call me freedom. Just like a wavin' flag.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back,
and then it goes: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and every body will be singin' it.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and we are all singin' it.




:
Posted by Alguds
1848년, 23살의 시계장인인 루이 브란트(Louis Brandt)는 스위스의 라쇼드퐁에 포켓워치를 조립하는 공방을 만들었다. 당시 스위스에는 시계나 보석의 부품을 정밀한 세공술로 만들어내는 장인들이 많았는데 브란트는 그 부품들을 구입하여 완제품으로 만들어 자신의 이름으로 유럽전역에 판매하였다.

1894년에는 당대 최고의 시계장인이었던 Francois Chevillant가 발명한 19 Line pocket caliber라는 획기적인 시계부품으로 주목 받게 된다. 이 발명으로 시계공방은 '기술의 완성' 이라는 뜻으로 그리스 문자의 마지막자인 'OMEGA'라는 이름을 갖게된다. 이후 스위스 시계의 부동의 1위로 등극한  OMEGA는 TISSOT등 주요브랜드를 합병하여 SSIH라는 이름의 거대기업이 되었고 1970년대말 LONGINES, RADO, SWATCH등 메이저 브랜드들이 있던 ASUAG와 합병하였다. 이후 OMEGA는 19개사를 거느린 Swatch Group의 가장 중요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1882년도 당시 스위스 비엔(BIENNE)에 위치한 오메가 공장의 이미지



오메가 우주에서 찰 수 있는 유일한 시계
1969년 7월 21일 닐 암스트롱이 인류최초로 달에 착륙했을 때 그가 찬 시계는 OMEGA 스피드 마스터(Speedmaster)였다. 최초의 달 착륙부터 현재까지 OMEGA는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작전에서 유일하게 사용되고 허용되고 있는 시계 브랜드이다.
 당시 NASA에서는 달 착륙 작전을 위해 당시 시판되된 수십 종의 시계를 직접 구입하여 비밀리에 실험을 실시했다. NASA는 최종 6개의 브랜드를 고른 후 공개적인 테스트를 거쳤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 세계의 시계브랜드 중 OMEGA가 유일하게 선택되었다.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갈때 OMEGA Speedmaster 125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문워치
아폴로 11 4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하여 전세계 7,969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실버 소재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에는 아폴로 11호의 유명한 견장 문양이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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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
2010. 6. 29. 17:18

@@사이프러스 간단정보@@ 여행/사이프러스2010. 6. 29. 17:18

사이프러스에 간 이유는 여행 목적이 아니라 학회참석차 갔습니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를 가려고 하니 처음에 많은 걱정을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으나 우리나라에선 거의 소개된적이 없어서 정보가 많이 없었어요. 

그나마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외교통상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해외안여행 정보였습니다. http://www.0404.go.kr 여기에 가셔서 찾으시면 되요.

나라이름이 정확히 Cyprus입니다. 영어로는 사이프러스, 그리스어로는 키프러스 라고 읽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이 나라도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습니다. 남쪽이 우리남한과 같은 분위기 이고 북쪽이 북한과 같은 분위기라고 그냥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비행기는 우리나라에서 직항노선이 없으므로 경유를 해야합니다. 제가 이용한 항공은 오스트리아 항공으로 빈을 거쳐 사이프러스 라르나카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실 사이프러스는 우리나라에만 잘 안알려져 있지 유럽에서는 엄청 유명한 휴양지라고 합니다~ 제가 느낀것도 그렇습니다. 평온하게 지중해 한복판에 떠있는 섬의 위치하며, 또한 많은 고대 유적지들과 기독교에 관련된 유적이나 박물관이 많이 있었던것 같네요. 

제가 11월에 갔었는데.. 11월의 유럽은 굉장히 춥고 눈이 오는 곳도 있지만 11월의 사이프러스는 정말 날씨 따뜻하고 평온한 날씨 였습니다. 같이 학회에 참석하러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에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는데 여긴 반팔입고있구나~~하하하 하면서 웃더 군요~

사이프러스도 EU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이므로 유로화를 사용합니다. 그리스어를 사용하는것 같은데 영어도 아주 잘 통합니다.
사이프러스에는 우리나라 대사관은 없고 그리스 대사관에서 사이프러스에 관련된 업무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거의 없는것 같아서 렌트를 하여서 이동하였습니다... 택시가 있기는 하나 세계 어디를 가든지 외부인에게 바가지 안씌우는 택시기사는 없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렌트를 했죠~!

우리나라와 다른 영국식의 도로, 즉 차가 좌측으로 가므로 운전시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교차로인 라운드어바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처음엔 어떻게 할지 당황스러우실지 모르겠지만. 딱 하나만 알고 계시면 되요! 라운드어바웃에서는 나보다 오른쪽에 있는 차가 우선!!!이라는것을~~
특히!!! 여기사람들 운전 정말 빠르게 합니다!!!! 몇번 쫄았어요;;;; 고속도로에서 100Km로 달리면 정말 천천히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운전하시려면 국제 운전면허증 꼭 챙겨 가세요!!!

물가는 그렇게 비싼것 같지도 않고 싸지도 않은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대형마트도 종종 있었구요. 물론 큰도시에만~

아래 사진은 라르나카 공항의 사진입니다. 사이프러스는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어와 영어가 같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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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
요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 4 안테나 결함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스티브 잡스가 통화중에 전화 밑부분을 잡지 말고 사용하던가 안테나 부분을 감쌀 수 있는 악세사리를 구매하라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 놓았는데요...
아이폰4 을 기다리는 구매자로써 저도 참 황당한 기사더군요.....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삼성의 갤럭시S 도 똑같은 증상이 있는것 같구요 그 전부터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삼성은 지금까지 이러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사용설명서에 기재 해온것 같네요..
단말기를 구매하고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안읽는 사용자의 잘못도 인정해야 겠네요;;;;

이 그림은 갤럭시S의 사용설명서중 일부입니다.


밑에 있는 설명서는 삼성에서 최근 발매한 SHW-A130K라는 모델의 폴더형 제품인데 이제품도 역시 단말기의 특정 부위를 잡지 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의 단말기들은 원래 특정부위(안테나가 내장된 부위)를 잡으면 통화연결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어왔지만 특히 이번 아이폰4에 대한 같은 증상이 크게 부각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단말기들은 플라스틱제질로 하우징이 되어 있어서 내장 안테나와 사용자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지만.. 아이폰4같은 경우는 외부로 노출되어있는 금속 테두리가 안테나 역할을 하기때문에 직접적인 접촉이 생길 가능성이 크므로 이러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것 같네요....

결론으로... 애플에서 악세사리를 무료로 제공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아이폰4사고 악세사리 구매 하러 가겠습니다.

:
Posted by Alguds
2010. 6. 28. 17:35

오메가 OMEGA Seamaster GMT 시계이야기2010. 6. 28. 17:35

오메가 OMEGA seamster GMT 입니다. 모델명은 모르겠어요.ㅋ

GMT라는 말은 Greenwich Mean Time의 약자로써 세계시간의 기준이 되고 있는 그리니치 표준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시계를 잘 보면 현재시간을 나타내는 시,분,초 바늘 외에 빨간색으로 된 바늘이 있는데 그 바늘이 GMT시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해외여행시 필요한 시계~

시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정도는 다 아시리라...

암튼.. 시계가 참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검은색 문자판 시계가 있다보니 흰색 문자판 시계도 하나 사고 픈 생각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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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
2010. 6. 28. 00:59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지구별 이야기2010. 6. 28. 00:59

역대 최강이라는 한국의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의 행복한 도전은 끝이났다..

그래도 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우승으로 만들기 위하여

조이스틱을 잡는다.. 물집 잡힐때까지 잡는다...

라이브에서 승리할때까지 잡는다.

XBOX360 피파 월드컵 남아프리카 2010
:
Posted by Alguds
2010. 6. 28. 00:49

SGP 슈타인하일 액보필름 SQ Mac Life2010. 6. 28. 00:49

나의 사랑스러운 맥북을 위하여 SGP 슈타인하일 액보필름 SQ을 구매해 주셨습니다...

내가 입는 반팔옷 하나도 그렇게 안비싼것 같은데... 필름 하나에... 3만원이라니....쩝...

코엑스 에이샵에서 구매해 주셨습니다...

에이샵 가는건 항상 즐거웡~ㅎㅎㅎㅎ

슈타인하일 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독일제 같지만... 일제라네요..

이놈은 또 붙이는데 얼마나 걸리려나?????

암튼 요즘 맥북때문에 산다.ㅋㅋㅋㅋ

:
Posted by Alguds
사이프러스 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지중해에 떠있는 작은 섬나라 사이프러스를 아시나요?

사이프러스는 성경에서 바울이 전도여행중 갔었던 지명인 구브로의 현재 지명입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분단되어 있는나라

우리나라 교민도 거의 살지 안는듯... 그러한 나라를 가봤습니다...

생각보다는 따뜻하고 좋았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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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guds